중국 국산 공업 소프트웨어, '쓸 만하다'에서 '꼭 쓴다'로
중국의 국산 공업 소프트웨어가 '好用(쓸 만하다)' 단계를 넘어 '必用(반드시 쓴다)' 단계로 나아가고 있다고 인민망이 보도했다. 제조업 디지털 전환의 핵심 기반으로 자리 잡는 모습이다.
이문창 기자 · 2026.07.21
橋중국

인민망에 따르면 설계·시뮬레이션·생산관리 등 공업 소프트웨어 분야에서 국산 제품의 채택이 확산되고 있다.
광고 문의 · 300×250공업 소프트웨어는 항공기·자동차·반도체 설계부터 공장 운영까지 제조업 전 과정에 쓰이는 두뇌 역할을 한다. 그간 외국산 의존도가 높았던 분야다.
국산화 진전의 배경으로는 공급망 안정 수요, 클라우드·AI와의 결합, 대형 제조기업의 시범 적용 확대가 꼽힌다.
다만 고급 시뮬레이션 등 일부 영역에서는 여전히 글로벌 선두 제품과의 격차가 있다는 평가도 병존한다.
산업계는 표준화와 인재 양성이 뒷받침되면 국산 공업 소프트웨어 생태계가 한층 두터워질 것으로 보고 있다.
출처·참고 (사실 확인용 — 본문은 직접 재작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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