타이베이영화상, '다멍(大濛)' 5관왕 싹쓸이… 류관팅 남우주연상
올해 타이베이영화상에서 1950년대를 배경으로 한 '다멍(大濛)'이 최우수작품상을 포함해 5개 부문을 휩쓸며 최대 승자가 됐다. 류관팅(劉冠廷)이 남우주연상, 린이팅(林怡婷)이 여우주연상을 안았다.
유종한 기자 · 2026.07.21
橋대만

聯合報 계열 매체에 따르면 타이베이영화제 시상식에서 '다멍'은 작품상 등 5개 트로피를 가져가며 이변 없는 대세를 입증했다.
광고 문의 · 300×250'다멍'은 1950년대 대만을 살아가는 서민들의 삶을 그린 시대극으로, 지난해 금마장에서도 주요 부문을 석권한 바 있다.
남우주연상의 류관팅은 대만 영화·드라마를 대표하는 연기파 배우로 입지를 굳혔고, 신예 린이팅은 여우주연상을 받으며 단숨에 주목받는 얼굴이 됐다.
타이베이영화상은 대만 영화만을 대상으로 하는 시상식으로, 금마장과 함께 대만 영화계의 한 해 흐름을 보여주는 지표로 꼽힌다. 대만 시대극의 강세가 올해도 이어졌다는 평가다.
출처·참고 (사실 확인용 — 본문은 직접 재작성)
· 聯合報
· 聯合報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