폭염에 온열질환자 하루 새 5배… 비닐하우스서 80대 숨져
전국 대부분 지역에 폭염특보가 내려진 가운데 온열질환자가 하루 사이 5배로 급증했다. 비닐하우스에서 일하던 80대가 숨지는 등 고령 농업인 피해가 잇따르고 있다.
왕숙영 기자 · 2026.07.28
橋사회

경향신문에 따르면 폭염이 절정으로 치달으며 전국 온열질환자 발생이 하루 새 5배 수준으로 뛰었다. 무더위 속 비닐하우스에서 작업하던 80대 고령자가 숨진 채 발견되기도 했다.
광고 문의 · 300×250비닐하우스 내부는 한낮에 외부보다 10도 이상 높게 올라가 고령 농업인에게 특히 치명적이다. 방재 당국은 낮 시간대 농작업 중단과 수분 섭취, 2인 1조 작업을 당부했다.
도심에서는 한강 수영장 등 물놀이 시설이 인파로 가득 찼고, 지자체들은 무더위 쉼터 운영 시간을 연장했다.
온열질환은 어지럼증·두통·근육 경련이 초기 신호다. 증상이 나타나면 즉시 시원한 곳에서 휴식하고, 의식이 흐려지면 지체 없이 119에 신고해야 한다. 고령 가족이 있는 가정은 한낮 외출과 작업을 말리는 것이 최선의 예방이다.
출처·참고 (사실 확인용 — 본문은 직접 재작성)
· 경향신문
· 경향신문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