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 민주당 의원 “서안지구서 무장 정착민에 억류당했다”… 파문
로 카나 미 하원의원이 요르단강 서안지구 방문 중 무장한 이스라엘 정착민들에게 억류됐다고 주장했다. 이스라엘군이 정착민 편에 섰다는 주장까지 나오며 미·이스라엘 관계에 미묘한 파장이 일고 있다.
유종한 기자 · 2026.07.28
橋국제

로 카나(민주·캘리포니아) 미 하원의원은 요르단강 서안지구를 방문하던 중 무장한 이스라엘 정착민들에게 일시 억류됐다고 밝혔다. 폭스뉴스 등이 보도했다.
광고 문의 · 300×250카나 의원은 현장에 출동한 이스라엘군이 미국인 일행이 아닌 정착민들의 편에 섰다고 주장했다. 미 의회 현직 의원이 연루된 사건이라는 점에서 파장이 커지고 있다.
서안지구에서는 정착민과 팔레스타인 주민, 방문자 간 충돌이 이어져 왔으며, 정착촌 확장을 둘러싼 국제사회의 비판도 계속되고 있다.
이스라엘 측의 공식 입장은 아직 나오지 않았다. 미 의회에서는 진상 조사를 요구하는 목소리가 나온다.
가자 휴전이 위태로운 가운데 서안 정세까지 불안해지며, 중동 정책 전반에 대한 워싱턴 내 논쟁이 가열될 전망이다.
출처·참고 (사실 확인용 — 본문은 직접 재작성)
· 폭스뉴스 (foxnews.com)
· 폭스뉴스 (foxnews.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