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캐나다 잇는 ‘고디 하우 국제교’ 7월 27일 개통 확정
캐나다 온타리오와 미국 미시간을 잇는 고디 하우 국제대교가 오는 27일 개통된다. 북미 최대 교역로인 디트로이트-윈저 구간의 물류 지형이 바뀐다.
방문연 기자 · 2026.07.21
橋국제

캐나다 연방정부는 온타리오주 윈저와 미시간주 디트로이트를 잇는 고디 하우 국제대교를 7월 27일 개통한다고 확인했다. CBC가 보도했다.
광고 문의 · 300×250이 다리는 케이블 사장교로는 북미 최장급으로, 수십 년 된 앰배서더 브리지에 의존해 온 양국 최대 육상 교역로에 대체 노선을 제공한다.
하키 전설 고디 하우의 이름을 딴 이 사업은 캐나다 측 재원으로 추진돼 온 초대형 인프라 프로젝트다.
관세 갈등 이후 재정비 중인 미·캐나다 통상 관계에서, 물류 효율 개선이 양국 제조업 공급망에 실질적 이득을 줄 것이라는 기대가 나온다.
개통식에는 양국 정부 인사들이 참석할 예정이다.
출처·참고 (사실 확인용 — 본문은 직접 재작성)
· CBC (cbc.ca)
· CBC (cbc.ca)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