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자 휴전 갈수록 위태… 구호트럭 기사 피격 사망, 24시간새 12명 사망
지난해 10월 발효된 가자 휴전이 흔들리고 있다. 구호물자를 나르던 트럭 기사가 케렘 샬롬 검문소 인근에서 숨졌고, 24시간 사이 공습으로 12명이 사망했다는 집계가 나왔다.
임숙분 기자 · 2026.07.21
橋국제

가자지구로 구호물자를 운반하던 트럭 기사 아흐마드 에슬림이 케렘 샬롬 검문소를 통해 진입하던 중 이스라엘군에 피격돼 숨졌다고 타임스오브이스라엘 등이 전했다. 가자 지역 트럭 기사들은 안전 보장을 요구하고 나섰다.
광고 문의 · 300×250미들이스트모니터는 지난 24시간 동안 가자 전역에서 이스라엘군의 공격으로 최소 12명이 숨지고 20명이 다쳤다고 보도했다.
2025년 10월 10일 발효된 휴전은 형식적으로 유지되고 있으나, 산발적 공습과 완충지대 단속, 하마스와 경쟁 무장조직 간 충돌이 이어지며 실효성이 약해지고 있다는 평가다.
구호단체들은 인도적 상황이 여전히 심각하다며 구호 통로의 안전 보장을 촉구했다.
이란발 위기와 맞물려 중동 전체의 불안정이 커지는 가운데, 가자 휴전의 지속 가능성에 국제사회의 이목이 쏠린다.
출처·참고 (사실 확인용 — 본문은 직접 재작성)
· 타임스오브이스라엘·미들이스트모니터 종합
· 타임스오브이스라엘·미들이스트모니터 종합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