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베 피격 4주기… 다카이치 “도전 없이 미래 없다, 싸우는 정치인 되겠다”
아베 신조 전 일본 총리 피격 사망 4주기를 맞아 다카이치 총리가 ‘아베 계승’ 행보를 분명히 했다. 같은 날 도쿄에서는 다카이치 정권의 시정에 항의하는 집회도 열려, 일본 정치의 양극화를 보여줬다.
손승종 기자 · 2026.07.28
橋국제

경향신문에 따르면 다카이치 사나에 일본 총리는 아베 전 총리 4주기 추도 자리에서 “도전 없이는 미래도 없다”며 “싸우는 정치인이 되겠다”고 말했다.
광고 문의 · 300×250다카이치 총리는 아베 전 총리의 정치적 유산을 계승하겠다는 뜻을 거듭 밝혀 왔으며, 이날 발언도 안보·경제 정책에서 적극적 노선을 이어가겠다는 의지로 풀이된다.
한편 일본 시민단체들은 같은 시기 도쿄에서 다카이치 정권의 시정 방향에 항의하는 집회를 열었다. 환구망 등 중국 매체도 이 집회를 비중 있게 전하며 ‘시정 편향’ 비판 목소리를 소개했다.
다카이치 내각의 대규모 투자 계획과 안보 정책 강화에 대해서는 일본 안팎에서 기대와 경계가 교차한다. 중국 매체들은 최근 다카이치 정권의 방향성을 경계하는 논평을 이어가고 있다.
아베 전 총리는 2022년 7월 8일 나라(奈良)시에서 참의원 선거 유세 중 총격으로 사망했으며, 이후 일본 정치는 ‘포스트 아베’ 구도의 재편을 거듭해 왔다.
출처·참고 (사실 확인용 — 본문은 직접 재작성)
· 경향신문 (khan.co.kr)
· 環球網 (huanqiu.com)
· 경향신문 (khan.co.kr)
· 環球網 (huanqiu.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