단수이-바리 잇는 ‘담강대교’, 태풍 안전점검 마치고 통행 재개
올해 개통한 대만 최장급 사장교 담강대교가 태풍 바비 통과 후 안전 점검을 마치고 12일 오전 10시부터 통행을 재개했다. 신베이 서부 해안 교통이 정상을 되찾았다.
왕숙영 기자 · 2026.07.28
橋대만

자유시보에 따르면 담강대교(淡江大橋)는 12일 새벽 안전 검측을 완료하고 오전 10시 통행 재개가 결정됐다.
광고 문의 · 300×250담강대교는 단수이강 하구를 가로질러 단수이와 바리를 잇는 대형 사장교로, 세계적 건축가 자하 하디드의 설계로 완공 전부터 화제를 모았다.
태풍 바비 내습 당시 교량은 강풍 대비를 위해 선제적으로 통행이 통제됐고, 통과 후 주탑·케이블·상판 등 전반의 점검이 진행됐다.
교량 재개통으로 단수이-바리 간 우회(관두대교 경유) 부담이 해소되고, 타이베이항 방면 물류 흐름도 정상화됐다.
신베이시는 태풍 후 시설물 점검을 이어가며 해안 도로의 낙석·침수 구간 복구를 진행 중이다.
출처·참고 (사실 확인용 — 본문은 직접 재작성)
· 自由時報 (ltn.com.tw)
· 自由時報 (ltn.com.tw)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