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 초속 20m 강풍에 뱃길·하늘길 막혔다… 항공 81편 결항
태풍 바비의 간접 영향권에 든 제주에 초속 20m의 강풍이 몰아치며 항공기 81편이 결항하고 2편이 회항했다. 여객선도 무더기 통제돼 주말 여행객들의 발이 묶였다.
손승종 기자 · 2026.07.28
橋사회

경향신문에 따르면 제주 지역에 초속 20m 안팎의 강풍이 불면서 제주공항에서 항공기 81편이 결항하고 2편이 회항했다.
광고 문의 · 300×250제주 해상에는 풍랑특보가 내려져 여객선 운항도 대부분 통제됐다.
주말을 맞아 제주를 찾은 관광객들이 공항 대기와 일정 변경으로 큰 불편을 겪었다. 항공사들은 임시편 투입과 예약 변경 수수료 면제로 대응하고 있다.
기상 당국은 태풍 바비가 북상하며 한반도 주변 기압계에 영향을 줘 제주·남해안에 강한 바람이 이어질 수 있다고 내다봤다.
여행객들은 항공편 운항 여부를 출발 전 반드시 확인하고, 해안가 접근을 자제해 달라는 당부가 나온다.
출처·참고 (사실 확인용 — 본문은 직접 재작성)
· 경향신문 (khan.co.kr)
· 경향신문 (khan.co.kr)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