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0년 3사 체제’ 육·해·공사 통합 논의… “3개월 논의로 뒤엎나” 논란
정부가 육군·해군·공군사관학교의 통합 방안을 검토하면서, 80년간 이어져 온 3사 체제 개편 논의가 수면 위로 올랐다. 군 안팎에서는 속도전에 대한 우려가 나온다.
강패산 기자 · 2026.07.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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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선일보는 80년간 이어져 온 육·해·공군사관학교 체제를 3개월 남짓의 논의로 개편하는 방안이 추진되는 데 대한 군 안팎의 우려를 전했다.
광고 문의 · 300×250통합론은 병역 자원 감소와 교육 효율화, 합동성 강화를 명분으로 한다. 사관학교 정원 미달과 중도 이탈 증가도 배경으로 꼽힌다.
반면 군별 전문성 약화와 정체성 훼손, 갑작스러운 개편에 따른 교육 공백을 우려하는 반론도 만만치 않다.
각군 예비역 단체들은 공론화 과정과 충분한 검토 기간을 요구하고 나섰다.
국방 개혁의 방향을 둘러싼 논쟁은 하반기 국회 국방위 심의에서 본격화할 전망이다.
출처·참고 (사실 확인용 — 본문은 직접 재작성)
· 조선일보 (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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