華橋時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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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문화·스포츠

벨링엄 멀티골… 잉글랜드, 8년 만에 월드컵 4강행

주드 벨링엄이 두 골을 터뜨리며 잉글랜드가 노르웨이를 2-1로 꺾고 8년 만에 월드컵 4강에 올랐다. 홀란의 노르웨이는 침묵했고, ‘내기에 진’ 노르웨이 항공은 약속대로 로고를 바꿨다.
유종한 기자 · 2026.07.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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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Wikimedia Commons (자유 라이선스) · 기사 주제 관련 이미지

2026 북중미 월드컵 8강전에서 잉글랜드가 노르웨이를 2-1로 물리치고 4강에 진출했다. 벨링엄이 두 골을 몰아치며 역전승을 이끌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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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르웨이의 간판 홀란은 이날 득점 없이 침묵했다. 잉글랜드의 4강행은 2018년 러시아 대회 이후 8년 만이다.

베컴 등 축구 스타들도 관중석에서 가족과 함께 열띤 응원을 펼쳤다.

패배한 노르웨이에서는 유쾌한 뒷이야기가 화제가 됐다. 노르웨이항공이 ‘노르웨이가 지면 로고를 바꾸겠다’는 공약을 실제로 이행해 영국항공 로고를 새긴 것. 영국항공도 훈훈한 화답을 보냈다.

한편 같은 날 아르헨티나는 스위스와의 8강전에서 메시의 도움에 힘입어 앞서가며 4강 길목에 다가섰고, 스페인-프랑스전도 화요일 열린다.

貝林漢梅開二度 英格蘭時隔8年重返世界盃4強

貝林漢踢進兩球,英格蘭2:1逆轉挪威,睽違8年重返世界盃4強。哈蘭德的挪威沉默,『賭輸』的挪威航空依約換上英航標誌。
本報記者 劉宗翰 · 2026.07.21
경제·문화·스포츠
圖=Wikimedia Commons(自由授權)· 與報導主題相關

2026美加墨世界盃8強戰,英格蘭2:1力退挪威晉級4強,貝林漢梅開二度主導逆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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挪威王牌哈蘭德全場未能進球。英格蘭上次晉級4強是2018年俄羅斯世界盃,睽違8年。

貝克漢等球星亦攜家人在看台激情助陣。

落敗的挪威傳出趣聞:挪威航空兌現『挪威輸球就換標誌』的承諾,真的換上英國航空Logo,英航亦暖心回應。

同日阿根廷在對瑞士的8強戰中靠梅西助攻取得領先,逼近4強;西班牙對法國之戰週二登場。

贝林汉梅开二度 英格兰时隔8年重返世界杯4强

贝林汉踢进两球,英格兰2:1逆转挪威,睽违8年重返世界杯4强。哈兰德的挪威沉默,『赌输』的挪威航空依约换上英航标志。
本报记者 刘宗翰 · 2026.07.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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图=Wikimedia Commons(自由授权)· 与报导主题相关

2026美加墨世界杯8强战,英格兰2:1力退挪威晋级4强,贝林汉梅开二度主导逆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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挪威王牌哈兰德全场未能进球。英格兰上次晋级4强是2018年俄罗斯世界杯,睽违8年。

贝克汉等球星亦携家人在看台激情助阵。

落败的挪威传出趣闻:挪威航空兑现『挪威输球就换标志』的承诺,真的换上英国航空Logo,英航亦暖心回应。

同日阿根廷在对瑞士的8强战中靠梅西助攻取得领先,逼近4强;西班牙对法国之战周二登场。

Bellingham Brace Sends England to First World Cup Semifinal in Eight Years

Jude Bellingham's two goals powered England past Norway 2-1 and into the World Cup semifinals for the first time in eight years. Haaland was kept quiet — and Norwegian Air, having lost its bet, swapped in a British Airways logo.
By Yu Jong-han · 2026.07.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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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hoto: Wikimedia Commons (free license), related to the topic

England beat Norway 2-1 in the quarterfinal of the 2026 World Cup, with Bellingham's brace fueling the comebac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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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orway's talisman Haaland went scoreless; England last reached the last four at Russia 2018.

Stars including David Beckham cheered from the stands with family.

Norway's consolation was comic: Norwegian Air honored its pledge to change its logo if the team lost, adopting British Airways branding — and BA responded warmly.

The same day, Argentina led Switzerland with a Messi assist in their quarterfinal, while Spain face France on Tuesday.

출처·참고 (사실 확인용 — 본문은 직접 재작성)
· 경향신문·聯合報·環球網 종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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