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국 항만, 2025년 물동량·컨테이너 처리량 세계 1위 굳혀
중국의 2025년 항만 화물 물동량과 컨테이너 처리량이 나란히 세계 1위 자리를 지켰다. 자동화 터미널과 스마트 항만 투자가 경쟁력을 뒷받침했다는 평가다.
이문창 기자 · 2026.07.21
橋중국

인민망에 따르면 2025년 중국의 항만 화물 물동량과 컨테이너 처리량이 모두 세계 1위를 유지했다.
광고 문의 · 300×250상하이항은 컨테이너 처리량 세계 1위를 이어갔고, 닝보-저우산항은 화물 물동량 기준 세계 최대 항만 지위를 지켰다.
무인 크레인과 자율 이송 차량을 갖춘 자동화 터미널 확산, 내륙 수운·철도 연계(강해직달·해철연운) 강화가 처리 효율을 끌어올린 요인으로 꼽힌다.
세계 교역 환경의 불확실성 속에서도 중국 항만의 처리량이 유지된 것은 아시아 역내 교역과 신흥시장 항로의 성장 덕분이라는 분석이 나온다.
한국 부산항 등 역내 항만과의 환적 경쟁도 한층 치열해질 전망이다.
출처·참고 (사실 확인용 — 본문은 직접 재작성)
· 人民網 (people.com.cn)
· 人民網 (people.com.cn)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