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판다본드’ 상반기 발행 1600억 위안 돌파… 왜 이렇게 뜨겁나
외국 기관이 중국 본토에서 위안화로 발행하는 ‘판다본드’가 올 상반기 1600억 위안어치 넘게 발행됐다. 낮은 조달 금리와 위안화 국제화 흐름이 흥행의 배경으로 꼽힌다.
강패산 기자 · 2026.07.21
橋중국

인민망에 따르면 올해 상반기 판다본드 발행 규모가 1600억 위안(약 31조 원)을 넘어섰다.
광고 문의 · 300×250판다본드는 외국 정부·기관·기업이 중국 역내 시장에서 위안화 표시로 발행하는 채권이다. 국제기구와 다국적 기업의 참여가 늘고 있다.
중국 본토의 상대적으로 낮은 금리로 위안화 자금을 조달해 무역 결제나 중국 내 투자에 활용하려는 수요가 발행 열기를 이끌었다는 분석이다.
위안화 결제·조달 생태계가 확대되면서 판다본드는 위안화 국제화의 핵심 통로 중 하나로 자리 잡는 모습이다.
같은 기간 중국 선물시장 누적 거래액도 전년 동기 대비 42% 이상 늘어나는 등 금융시장 전반의 거래 활기가 이어지고 있다.
출처·참고 (사실 확인용 — 본문은 직접 재작성)
· 人民網 (people.com.c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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