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만, 40억 달러 ‘로봇개’ 시장 정조준… 글로벌 경쟁 가세
대만이 세계적으로 커지는 40억 달러 규모의 로봇개(사족보행 로봇) 시장 공략에 나섰다. 반도체·정밀기계 생태계를 앞세워 글로벌 경쟁에 가세한다는 구상이다.
전금문 기자 · 2026.07.21
橋대만

자유시보 영문판 타이베이타임스에 따르면 대만 업계는 40억 달러 규모로 성장이 점쳐지는 로봇개 시장을 겨냥해 개발·양산 채비에 들어갔다.
광고 문의 · 300×250사족보행 로봇은 공장 순찰, 재난 수색, 국방 정찰 등 활용처가 빠르게 넓어지는 분야다. 미국과 중국 업체가 앞서가는 가운데 대만은 부품·제어 기술의 강점을 내세운다.
대만은 반도체와 정밀 모터, 센서 공급망을 갖추고 있어 완제품보다 핵심 부품 시장에서 먼저 존재감을 키울 것이라는 관측도 있다.
로봇 산업은 한국도 육성에 나선 분야여서, 한·대만·중국이 겹치는 공급망 경쟁 구도가 형성될지 주목된다.
출처·참고 (사실 확인용 — 본문은 직접 재작성)
· 自由時報 (ltn.com.tw)
· 自由時報 (ltn.com.tw)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