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만 ‘무인기 조례’ 목요일 심사… 여야, 주도권 신경전
대만 입법원이 무인기 관련 조례안을 오는 목요일 심사한다. 여러 법안이 함께 상정된 가운데 국민당과 민진당이 입법 주도권을 놓고 신경전을 벌이고 있다.
형덕창 기자 · 2026.07.21
橋대만

聯合報에 따르면 무인기 조례안이 목요일 입법원 위원회에 상정된다. 야당이 심사 일정을 주도하며 의제 선점에 나섰다.
광고 문의 · 300×250무인기 산업 육성과 안보 규제를 아우르는 조항을 두고 여러 안이 병립해 있어 축조 심사 과정에서 진통이 예상된다.
국민당 내부에서는 법안이 여럿 갈리면 민진당에 ‘틈새 공격’의 빌미를 줄 수 있다는 우려도 나온다고 이 신문은 전했다.
무인기는 안보와 산업이 겹치는 분야로, 대만의 입법 향방은 부품 공급망에 걸친 한국·중화권 기업에도 참고 지표가 된다.
출처·참고 (사실 확인용 — 본문은 직접 재작성)
· 聯合報 (udn.com)
· 聯合報 (udn.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