순창 한우농장서 올해 첫 럼피스킨 확진… ‘살처분 없는 방역’ 첫 적용
전북 순창의 한우농장에서 올해 첫 럼피스킨병이 확진됐다. 방역 당국은 일괄 살처분 대신 감염 개체 중심 관리라는 새 방역 모델을 처음 적용하기로 했다.
양념자 기자 · 2026.07.21
橋한국

경향신문에 따르면 11일 전북 순창군의 한우농장에서 올해 첫 럼피스킨 확진 사례가 나왔다. 럼피스킨은 모기 등 흡혈곤충이 옮기는 소 전염병이다.
광고 문의 · 300×250당국은 이번 사례부터 ‘살처분 없는 방역’을 처음 적용한다. 감염된 소만 격리·치료하고 농장 전체 살처분은 하지 않는 방식으로, 백신 접종이 확산된 데 따른 정책 전환이다.
방역 당국은 발생 농장 주변의 이동 제한과 소독, 매개곤충 방제를 강화하고 인근 농가 예찰에 들어갔다.
축산업계는 살처분 부담이 줄어드는 점을 반기면서도, 새 모델의 확산 차단 효과가 실증되는지가 관건이라고 본다.
여름철 흡혈곤충이 늘어나는 시기인 만큼, 당국은 전국 한우·젖소 농가에 백신 접종과 방충 관리를 당부했다.
출처·참고 (사실 확인용 — 본문은 직접 재작성)
· 경향신문 (khan.co.kr)
· 경향신문 (khan.co.kr)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