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풍 ‘바비’ 저장성 상륙 임박… 중국 동부 연안 초비상
대만을 강타한 중형 태풍 바비가 진로를 북서쪽으로 틀어 중국 저장성 상륙을 앞두고 있다. 저장·푸젠 연안은 선박 대피와 조업 중단 등 대비에 들어갔다.
전홍발 기자 · 2026.07.28
橋중국

대만 자유시보에 따르면 중형 태풍 바비는 대만해협을 지나 중국 저장성 연안으로 접근하고 있으며, 기상 당국은 상륙 전후 폭우와 강풍을 경고했다.
광고 문의 · 300×250저장·푸젠 연안 지역은 어선 회항과 여객 항로 중단, 저지대 주민 사전 대피 등 태풍 대응 체계를 가동했다.
바비는 앞서 대만을 관통하며 100명 넘는 부상자와 대규모 정전을 남겼다. 같은 세력이 유지될 경우 중국 동부 연안에서도 침수·정전 피해가 우려된다.
장마전선과 겹치는 시기여서 저장 내륙과 창장(長江) 하류의 누적 강우도 변수다. 물류·항만 지연 가능성에 수출입 업계도 긴장하고 있다.
상하이·닝보 등 대도시권을 오가는 항공·해운편을 이용할 계획이라면 결항 정보를 미리 확인하는 것이 좋다.
출처·참고 (사실 확인용 — 본문은 직접 재작성)
· 自由時報 (ltn.com.tw)
· 自由時報 (ltn.com.tw)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