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발암유’ 파문 유통 전반으로… 台糖 “샐러드유 단기 부족 우려”·편의점 주먹밥도 회수
대만의 발암물질 식용유 파문이 유통·식품 가공 전반으로 번지고 있다. 국영 타이탕(台糖)은 예방적 회수 조치로 단기적인 샐러드유 공급 부족이 나타날 수 있다고 밝혔고, 편의점 주먹밥에도 문제 기름이 쓰인 사실이 확인돼 롄화식품이 자발적 환불에 나섰다고 聯合報가 전했다.
정가호 기자 · 2026.07.21
橋대만

문제 유지를 사용한 하류 제품의 회수가 늦어질 수 있다는 지적도 나온다. 10억 대만달러를 들여 구축한 식품 이력 시스템 ‘식품운(食品雲)’이 있음에도 하류 제품 확인은 여전히 인력에 의존한다며, 학자들은 제도 재검토를 촉구했다.
광고 문의 · 300×250입법원은 다음 주 최소 세 차례 관련 회의를 열 예정으로, 야당은 감독 부처의 실직(失職)을 추궁하고 여당은 방어에 나서는 구도다.
검찰은 유통 경로와 책임자 규명을 위한 수사를 확대하고 있으며, 관련 기업 경영진에 대한 신병 처리도 이어지고 있다.
소비자 단체는 회수 대상 제품 목록의 신속한 공개와 환불 절차 간소화를 요구했다.
식품 안전은 신뢰의 문제다. 이번 파문이 이력 관리 시스템의 실효성을 높이는 계기가 될지 주목된다.
출처·참고 (사실 확인용 — 본문은 직접 재작성)
· 聯合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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