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세청, 쿠팡 특별세무조사 6개월 만에 종결… ‘3천억 원대’ 과세 통지
국세청이 쿠팡에 대한 특별세무조사를 약 6개월 만에 마무리하고 3천억 원대 과세를 통지한 것으로 전해졌다. 국내 최대 이커머스 기업에 대한 대규모 추징으로, 플랫폼 업계 전반의 세무 리스크가 다시 부각되고 있다.
손기요 기자 · 2026.07.21
橋한국

이번 조사는 통상적인 정기조사가 아닌 특별(심층)조사로 진행돼, 거래 구조와 비용 처리 전반이 들여다봐진 것으로 알려졌다.
광고 문의 · 300×250쿠팡은 과세 통지 내용을 검토해 불복 절차를 밟을 수 있다. 대기업 추징 사건은 조세심판원·법원 단계에서 금액이 조정되는 경우도 적지 않다.
업계에서는 물류·멤버십·해외 계열 거래 등 플랫폼 특유의 사업 구조에 대한 과세 기준이 이번 사건을 계기로 정비될지 주목한다.
소비자 영향은 제한적이라는 관측이 우세하지만, 수천억 원대 세 부담은 투자·가격 정책에 변수가 될 수 있다.
쿠팡은 미국 상장사이기도 해, 과세 확정 여부와 규모는 공시를 통해 확인될 전망이다.
출처·참고 (사실 확인용 — 본문은 직접 재작성)
· 국세청 발표 종합
· 국세청 발표 종합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