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국, 콩고민주공화국에 에볼라 대응 의료전문가 2진 파견… 우간다에도 전문가조
중국 외교부는 콩고민주공화국의 에볼라 유행에 대응해 의료 전문가를 두 차례에 걸쳐 파견했으며, 인접국 우간다에도 전문가조를 보냈다고 밝혔다. 아프리카 보건 위기에 대한 중국의 인도적 관여가 이어지고 있다.
조계현 기자 · 2026.07.21
橋중국

콩고민주공화국에서는 기존 발생 지역 밖에서도 의심 사례가 보고되는 등 유행 확산 우려가 커지고 있다.
광고 문의 · 300×250중국 전문가들은 현지에서 감염 통제, 검사 역량, 치료 프로토콜 자문 등을 지원하는 것으로 전해졌다.
중국은 2014년 서아프리카 에볼라 대유행 때도 의료진과 이동식 실험실을 파견한 바 있어, 아프리카 보건 협력은 중국 대외 원조의 상징 분야로 꼽힌다.
세계보건기구(WHO)와 각국 지원의 조율, 백신·치료제 접근성이 향후 대응의 관건이다.
국경을 넘는 감염병에는 진영을 가리지 않는 협력이 필요하다는 점에서, 국제사회의 공조 확대가 요구된다.
출처·참고 (사실 확인용 — 본문은 직접 재작성)
· 中國外交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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