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동성 위기' 중앙일보, 워크아웃 개시… 채권자 75% 이상 동의
유동성 위기를 겪어 온 중앙일보에 대해 채권자 75% 이상의 동의로 워크아웃(기업 재무구조 개선)이 개시됐다. 한국 주요 일간지의 워크아웃은 언론 산업 전반의 구조 변화를 보여 주는 상징적 사건으로 받아들여진다.
조계현 기자 · 2026.07.28
橋한국

경향신문에 따르면 중앙일보의 워크아웃 개시는 채권단 75% 이상의 동의를 얻어 확정됐다. 회사는 채권단 관리 아래 자산 매각과 비용 구조조정 등 재무 개선 절차를 밟게 된다.
광고 문의 · 300×250중앙일보는 디지털 전환 투자와 광고 시장 축소가 겹치며 유동성 압박을 받아 온 것으로 알려졌다.
종이신문 광고 시장의 위축과 포털·유튜브 중심의 뉴스 소비는 한국 언론 전반의 수익 기반을 흔들어 왔고, 이번 워크아웃은 그 단면이라는 분석이 나온다.
언론계에서는 편집권 독립과 고용 안정이 워크아웃 과정에서 지켜질지가 관건이라는 지적이 나온다.
한 세기 가까운 역사를 가진 주요 매체의 구조조정은 화교 사회를 포함한 한국의 다양한 독자층에게도 뉴스 생태계 변화를 실감케 하는 소식이다.
출처·참고 (사실 확인용 — 본문은 직접 재작성)
· 경향신문 (khan.co.kr)
· 경향신문 (khan.co.kr)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