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국, '로켓 재사용 시대' 열었다… 창정 10호B 첫 비행서 1단 제어 회수 성공
중국의 신형 대형 로켓 창정(長征) 10호B가 첫 비행 임무에 성공하며 1단 추진체의 제어 회수까지 해냈다. 중국 항천이 로켓 회수·재사용 시대에 진입했다는 평가가 나온다.
장입군 기자 · 2026.07.28
橋중국

환구망에 따르면 창정 10호B 운반로켓은 첫 비행 임무를 원만히 완수했고, 1단 추진체를 계획된 방식으로 제어 회수하는 데 성공했다.
광고 문의 · 300×250발사체 1단을 온전히 회수해 재사용하는 기술은 발사 비용을 크게 낮추는 핵심으로, 그간 미국 스페이스X가 상업화를 주도해 왔다.
중국 전문가들은 이번 성공으로 유인 달 탐사와 대형 우주 인프라 수송에 쓰일 창정 10호 계열의 신뢰성이 입증됐다고 설명했다.
현지 매체들은 '역사적 돌파'라는 표현과 함께 회수된 1단 기체의 상태를 점검하는 후속 절차를 상세히 소개했다.
우주 발사 비용의 하락은 위성 통신·관측 서비스 가격에도 영향을 미치는 만큼, 아시아 우주 산업 지형의 변화를 지켜볼 만하다.
출처·참고 (사실 확인용 — 본문은 직접 재작성)
· 環球網 (huanqiu.com)
· 環球網 (huanqiu.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