WSJ '이란, 트럼프 암살 새 계획 검토 정황… 이스라엘이 美에 첩보 전달'
이란이 트럼프 미국 대통령 암살을 위한 새로운 계획을 검토한 정황이 있다는 첩보를 이스라엘이 미국과 공유했다고 월스트리트저널이 보도했다. 하메네이 사후 격화된 미·이란 대치에 또 하나의 뇌관이 더해졌다.
손승종 기자 · 2026.07.21
橋국제

월스트리트저널(WSJ)은 9일(현지시간) 이스라엘이 이란의 트럼프 대통령 암살 모의 관련 첩보를 최근 미국과 공유했다고 보도했다. CNN 등도 소식통을 인용해 같은 내용을 전했다.
광고 문의 · 300×250이란은 2020년 미군의 거셈 솔레이마니 혁명수비대 사령관 살해 이후 트럼프에 대한 보복을 공언해 왔다. 최근 하메네이 최고지도자 추도 국면에서도 관련 요구가 표출됐다고 외신들은 전했다.
트럼프 대통령 본인도 과거 '나는 이란의 제거 명단에 있다'고 말한 바 있다. 미 당국은 첩보의 신빙성 평가에 대해 공식 입장을 내지 않았다.
이 보도는 미·이란이 교전을 재개하고 이스라엘이 '작전 재개 준비'를 언급한 시점과 겹쳐, 긴장을 한층 끌어올릴 변수로 지목된다.
이란 측은 과거 유사 보도들을 부인해 왔다. 확인되지 않은 첩보가 실제 군사 행동의 명분으로 쓰일 수 있다는 신중론도 있어, 사실관계 검증이 계속 필요한 사안이다.
출처·참고 (사실 확인용 — 본문은 직접 재작성)
· WSJ 외신 종합
· WSJ 외신 종합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