돌문어 금어기 풀린 첫날, 전국 낚시꾼 '삼천포로 빠졌다'
돌문어 금어기가 해제된 첫날, 경남 사천 삼천포 일대에 전국의 낚시꾼이 몰려 문전성시를 이뤘다. '삼천포로 빠지다'라는 관용구가 이날만큼은 최고의 찬사가 됐다.
유종한 기자 · 2026.07.21
橋사회

경향신문에 따르면 돌문어 금어기가 풀린 첫날부터 삼천포 일대 방파제와 낚싯배가 전국에서 모여든 낚시꾼들로 붐볐다.
광고 문의 · 300×250돌문어는 산란기 자원 보호를 위해 금어기가 설정돼 있으며, 해제 직후가 씨알과 마릿수 모두 좋은 '황금 시즌'으로 꼽힌다.
지역 상권도 함박웃음이다. 낚시점·식당·숙박업소가 특수를 누리며, 지자체는 안전사고 예방 캠페인을 병행하고 있다.
문어는 한국은 물론 중화권 식탁에서도 귀한 식재료다. 삼천포산 돌문어는 숙회·문어초무침 등으로 여름 별미 대접을 받는다.
다만 구명조끼 착용과 기상 확인은 필수다. 주말 폭염과 너울이 예보된 만큼, 야간·단독 낚시는 피하는 것이 안전하다.
출처·참고 (사실 확인용 — 본문은 직접 재작성)
· 경향신문 (khan.co.kr)
· 경향신문 (khan.co.kr)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