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대통령, 23일 '부동산 국민 대토론회' 참석… '누구나 자유롭게 의견 제시'
이재명 대통령이 오는 23일 열리는 부동산 국민 대토론회에 직접 참석한다. 가계부채가 한 달 새 7조 원 넘게 불어난 국면에서, 부동산 정책의 방향을 공론장에서 논의하겠다는 것이다.
조계현 기자 · 2026.07.28
橋한국

경향신문에 따르면 이 대통령은 23일 '부동산 국민 대토론회'에 참석한다. 대통령실은 '누구나 자유롭게 의견을 제시할 수 있는 자리'라고 설명했다.
광고 문의 · 300×250토론회는 주택 공급, 대출 규제, 세제 등 부동산 정책 전반을 놓고 시민·전문가가 참여하는 공개 토론 형식으로 준비되는 것으로 알려졌다.
시점이 눈길을 끈다. 최근 '영끌·빚투'가 되살아나며 가계대출이 한 달 새 7조 6,000억 원 급증했고, 은행권은 하반기 주택담보대출 조이기에 들어간 상태다.
정부가 대출 규제와 공급 확대 사이에서 어떤 조합을 내놓을지, 토론회가 정책 전환의 신호탄이 될지 시장이 주시하고 있다.
부동산 정책은 재한 화인의 주거·투자와도 직결된다. 외국인 대상 대출·취득 규정 변화 여부도 함께 지켜볼 대목이다.
출처·참고 (사실 확인용 — 본문은 직접 재작성)
· 경향신문 (khan.co.kr)
· 경향신문 (khan.co.kr)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