집중호우 그치자 '찜통'… 실종 1명·시설피해 453건, 주말 낮 최고 38도
밤사이 집중호우로 1명이 실종되고 시설피해 453건이 접수됐다. 임진강 필승교 수위는 행락객 대피 기준을 넘었다. 비가 물러가면 이번엔 최고 38도 폭염과 열대야가 온다.
여년재 기자 · 2026.07.21
橋한국

경향신문에 따르면 이번 집중호우로 1명이 실종되고 시설피해 453건이 집계됐다. 경북 영주에서는 하천에서 실종된 70대를 찾기 위해 드론과 구조견을 투입한 수색이 이틀째 이어졌다.
광고 문의 · 300×250임진강 최북단 필승교 수위는 행락객 대피 기준인 1m를 넘어서, 접경지역 하천 주변 야영객에게 대피가 안내됐다.
대전에서는 여름 들어 119 구급 출동이 6분에 1대꼴로 이어지는 등 응급환자가 4.7% 늘었다. 호우와 폭염이 번갈아 덮치며 안전 부담이 커지는 모습이다.
기상 당국은 비가 그친 뒤 주말 낮 최고기온이 38도까지 오르고 곳곳에 열대야가 나타나겠다고 내다봤다. 온열질환 예방을 위해 한낮 야외활동 자제가 권고된다.
하천·계곡 주변 시설과 침수 이력 지역은 주말 나들이 전 안전 정보를 확인하는 것이 좋다. 재외·외국인 주민은 행정안전부 재난문자의 다국어 안내도 활용할 수 있다.
출처·참고 (사실 확인용 — 본문은 직접 재작성)
· 경향신문 (khan.co.kr)
· 조선일보 (chosun.com)
· 경향신문 (khan.co.kr)
· 조선일보 (chosun.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