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MF, 올해 중국 성장률 전망 4.6%로 상향… '수출·인프라가 견인'
국제통화기금(IMF)이 올해 중국 경제성장률 전망치를 4.6%로 0.2%포인트 올렸다. 1분기 인프라 투자 조기 집행과 수출 호조가 근거다. 환구망은 '강한 수출이 각계 신뢰를 끌어올렸다'고 전했다.
조계현 기자 · 2026.07.21
橋중국

IMF는 8일(현지시간) 발표한 세계경제전망(WEO) 수정 보고서에서 2026년 중국 성장률을 4.6%로 제시했다. 지난 4월 전망보다 0.2%포인트 높다.
광고 문의 · 300×250상향의 배경으로는 예상보다 빨랐던 1분기 경기 회복이 꼽혔다. 공공 인프라 투자의 조기 집행, 고부가가치 제조업의 성장, 수출 증가가 초기 성장을 견인했다는 분석이다.
환구망은 '수출 강세가 각 방면의 신뢰를 끌어올렸다'며 IMF의 상향 조정을 비중 있게 보도했다. 내년(2027년) 전망치도 0.1%포인트 오른 4.1%로 제시됐다.
IMF는 다만 국제유가 상승과 지속되는 불확실성, 구조적 요인이 향후 경제활동에 부담이 될 수 있다는 단서를 달았다.
같은 보고서에서 한국 성장률은 2.6%로 0.7%포인트 상향돼 주요국 중 최대 폭을 기록했다. 반도체·AI 수출 호조가 한·중 두 경제의 회복을 함께 밀어 올리는 모습이다.
중국과 한국에 걸쳐 사업하는 화상(華商)들에게는 양국 동반 상향이 하반기 교역·투자 계획의 청신호로 읽힌다.
출처·참고 (사실 확인용 — 본문은 직접 재작성)
· 환구망 (huanqiu.com)
· 환구망 (huanqiu.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