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온 속의 노동자들'… 중국, 폭염 아래 옥외노동 보호 조치 확산
폭염이 이어지는 중국에서 옥외 노동자 보호가 화두다. 시간대를 옮겨 일하는 '착봉(錯峰) 작업'과 고온수당, 쉼터 운영 등 보호 조치가 확산되고 있다고 관영 매체들이 전했다.
전금문 기자 · 2026.07.21
橋중국

환구망은 '고온 아래의 노동자들'을 조명하며, 배달원·건설노동자·환경미화원 등이 무더위 속에 일하는 현장과 이들을 위한 지원 조치를 보도했다.
광고 문의 · 300×250여러 지역에서 한낮 고온 시간대를 피해 작업 시간을 앞뒤로 옮기는 착봉 근무가 시행되고, 공회(노조)와 지방정부는 냉음료·방서용품을 지급하는 '송청량(送淸涼)' 활동을 벌이고 있다.
중국은 규정상 일 최고기온 40도 이상이면 옥외작업 중지, 37~40도면 시간 단축 등 단계별 기준을 두고 있으며, 고온수당 지급 대상과 기준은 지역별로 정해진다.
올여름 중국 각지는 물론 유럽까지 북반구 전반에 폭염이 이어지면서, 노동 안전과 전력 수급이 각국 공통의 과제로 떠올랐다.
한국 역시 주말 38도 폭염이 예보돼 있다. 옥외노동 비중이 높은 재한 화인 자영업·건설업 종사자들도 무더위 시간대 작업 조정이 권고된다.
출처·참고 (사실 확인용 — 본문은 직접 재작성)
· 환구망 (huanqiu.com)
· 환구망 (huanqiu.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