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진당 전 당직자, 간첩죄로 징역 10년… 대만 법원 중형 선고
대만 법원이 간첩 혐의로 기소된 민진당 전 당직자에게 징역 10년을 선고했다. 정당 내부 인사의 기밀 유출 사건에 중형이 내려지면서 대만 사회의 보안 경각심이 다시 높아졌다.
양념자 기자 · 2026.07.21
橋대만

쯔유시보 계열 타이베이타임스에 따르면 법원은 간첩 행위로 기소된 민진당 당직자에게 징역 10년을 선고했다.
광고 문의 · 300×250그는 당 내부에서 접근할 수 있는 정보를 외부에 유출한 혐의를 받았다. 법원은 국가 안전에 대한 위해의 중대성을 반영해 중형을 택했다.
대만에서는 최근 수년간 정당·군·민간을 가리지 않고 간첩 사건 기소가 이어져 왔고, 법원의 양형도 무거워지는 추세다.
정치권은 내부 보안 규정 강화와 접근 권한 관리 개선을 논의하고 있다.
기밀 유출 사건의 처리 방식은 대만 해협 정세와 맞물려 국제적으로도 주시되는 사안이다.
출처·참고 (사실 확인용 — 본문은 직접 재작성)
· 自由時報 (ltn.com.tw)
· 自由時報 (ltn.com.tw)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