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제유가 2% 하락·유럽증시 상승… 미·이란 긴장에도 시장은 '차분'
미·이란 재교전에도 국제 금융시장은 흔들리지 않았다. 국제유가는 인플레이션과 경기 우려 속에 2% 안팎 내렸고 유럽 증시는 대체로 올랐다. 반도체주 강세 속에 SK하이닉스는 미국 ADR 공모가로 주당 149달러가 제시됐다는 보도가 나왔다.
방문연 기자 · 2026.07.21
橋경제·문화·스포츠

쯔유시보에 따르면 국제유가는 인플레이션과 경기 둔화 우려가 겹치며 약 2% 하락했다. 중동 교전에도 공급 차질이 현실화하지 않았다는 판단이 우세했다.
광고 문의 · 300×250유럽 주요 증시는 미·이란 긴장에도 대체로 상승 마감했다. 위험 회피보다 실적과 금리 기대가 우위였다.
미국 증시에서는 필라델피아 반도체지수가 이틀 연속 오르고 TSMC ADR이 1.4% 상승하는 등 반도체주가 강세를 이어 갔다고 롄허바오가 전했다.
블룸버그는 SK하이닉스가 미국 ADR 발행에서 공모가로 주당 149달러를 제시받았다고 보도했다. 한국 반도체 기업의 미국 상장 실험이 본격화하는 모습이다.
환구망 계열 매체는 일본·한국의 반도체 증산 경쟁에 과잉 투자 위험이 잠복해 있다는 분석도 실었다. 활황 속 경계론이 공존한다.
유가 하락은 물가 부담을 덜어 주지만, 반도체 편중 장세는 조정 위험도 함께 키운다. 분산과 환헤지를 챙길 때다.
출처·참고 (사실 확인용 — 본문은 직접 재작성)
· 自由時報 (ltn.com.tw)
· 聯合報 (udn.com)
· 조선일보 (chosun.com)
· 自由時報 (ltn.com.tw)
· 聯合報 (udn.com)
· 조선일보 (chosun.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