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국 최대 전회전 반잠수 기중선 '쓰항융성' 인도… 해상 시공 역량 확충
중국이 자국 최대의 전회전(全回轉) 반잠수식 기중선 '쓰항융성(四航永盛)'호를 인도받았다. 항만·교량·해상풍력 등 대형 해상 시공에 투입될 전망이다.
양념자 기자 · 2026.07.28
橋중국

환구망에 따르면 중국 최대 전회전 반잠수식 기중선 쓰항융성호가 최근 인도됐다.
광고 문의 · 300×250전회전 기중선은 크레인이 360도 회전하며 중량물을 설치하는 특수 선박으로, 해상 구조물 시공의 핵심 장비다.
반잠수 설계는 파도의 영향을 줄여 악천후에서도 정밀 설치 작업을 가능하게 한다.
중국은 항만·해상풍력·해협 횡단 교량 등 대형 프로젝트를 이어 가며 해양 시공 장비를 꾸준히 대형화해 왔다.
대형 해상 장비 시장은 한국·유럽 업체들도 경쟁하는 분야로, 장비 국산화 경쟁이 한층 치열해질 전망이다.
출처·참고 (사실 확인용 — 본문은 직접 재작성)
· 環球網 (huanqiu.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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