패라지, 英 하원의원직 전격 사퇴… 보궐선거 다시 출마 '정면 돌파'
영국 리폼UK의 나이절 패라지 대표가 클랙턴 지역구 하원의원직을 사퇴하고, 자신이 직접 그 보궐선거에 다시 출마하는 승부수를 던졌다. 유죄 판결을 받은 사기 전과자가 그의 보좌진·경호 비용을 댔다는 언론 보도가 발단이 됐다.
진태흥 기자 · 2026.07.21
橋국제

영국 언론에 따르면 패라지 대표는 논란 보도 이후 '유권자의 재신임을 직접 묻겠다'며 의원직을 내려놓고 보궐선거를 촉발했다.
광고 문의 · 300×250재신임 전략은 논란을 정면 돌파하는 동시에, 지지층 결집 효과를 노린 것으로 분석된다. 클랙턴은 그가 큰 표차로 당선된 지역구다.
리폼UK는 최근 여론조사에서 지지율 선두권을 다투며 보수당의 표밭을 잠식해 왔다. 이번 보궐선거는 당의 기세를 가늠할 시험대가 될 전망이다.
반대 진영은 '책임 회피용 재선거'라고 비판하며 자금 출처 규명을 요구하고 있다.
영국 정치의 재편 흐름은 유럽 각국의 우파 재편과 맞물려 있어, 결과가 주는 신호에 유럽 전체가 주목하고 있다.
출처·참고 (사실 확인용 — 본문은 직접 재작성)
· 英國 언론 종합
· 英國 언론 종합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