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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베이 시장 선거전 개막… 리쓰촨 'AI·무인기' vs 쑤차오후이 '교통 개선'

대만 최대 인구 도시 신베이시의 시장 선거전이 정책 대결로 막을 올렸다. 리쓰촨 후보는 AI·무인기 산업 정책을, 쑤차오후이 후보는 교통 개선 청사진을 각각 내걸었다.
장입군 기자 · 2026.07.28
대만
사진=Wikimedia Commons (자유 라이선스) · 기사 주제 관련 이미지

聯合報에 따르면 리쓰촨 후보는 신베이를 AI와 무인기(드론) 산업의 거점으로 키우겠다는 구상을 밝혔다. 산업 단지 유치와 인재 양성을 통해 도시의 성장 동력을 바꾸겠다는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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쑤차오후이 후보는 출퇴근 혼잡 해소와 대중교통 확충 등 교통 개선 비전을 제시했다. 신베이는 타이베이로의 통근 인구가 많아 교통이 오랜 현안이다.

신베이는 인구 400만의 최대 지자체로, 시장 선거는 차기 대만 정치 구도의 풍향계로 통한다.

두 후보의 의제 설정은 '산업 미래'와 '생활 현안'이라는 서로 다른 축을 보여준다. 유권자의 선택이 어디로 향할지 주목된다.

선거전이 본격화되면 주택·물가 등 민생 의제도 전면에 나올 전망이다.

新北市長選戰開打… 李四川主打「AI·無人機」 蘇巧慧拋「交通改善」

台灣人口最多城市新北市的市長選戰以政策對決揭幕。李四川端出AI與無人機產業政策,蘇巧慧則提出交通改善願景。
本報記者 張立群 · 2026.07.28
대만
圖=Wikimedia Commons(自由授權)· 與報導主題相關

據聯合報,李四川表示欲將新北打造為AI與無人機產業重鎮,透過招商引資與人才培育改變城市成長動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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蘇巧慧則提出紓解通勤壅塞、擴充大眾運輸等交通改善願景。新北通勤台北人口眾多,交通為長年懸案。

新北為人口400萬的最大地方自治體,市長選舉被視為下屆台灣政治格局的風向球。

兩位候選人的議題設定,呈現「產業未來」與「生活懸案」兩條不同軸線,選民選擇走向受矚目。

選戰全面展開後,住宅與物價等民生議題料將浮上檯面。

新北市长选战开打… 李四川主打「AI·无人机」 苏巧慧抛「交通改善」

台湾人口最多城市新北市的市长选战以政策对决揭幕。李四川端出AI与无人机产业政策,苏巧慧则提出交通改善愿景。
本报记者 张立群 · 2026.07.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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图=Wikimedia Commons(自由授权)· 与报导主题相关

据联合报,李四川表示欲将新北打造为AI与无人机产业重镇,透过招商引资与人才培育改变城市成长动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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苏巧慧则提出纾解通勤壅塞、扩充大众运输等交通改善愿景。新北通勤台北人口众多,交通为长年悬案。

新北为人口400万的最大地方自治体,市长选举被视为下届台湾政治格局的风向球。

两位候选人的议题设定,呈现「产业未来」与「生活悬案」两条不同轴线,选民选择走向受瞩目。

选战全面展开后,住宅与物价等民生议题料将浮上台面。

New Taipei Mayoral Race Opens: Li Si-chuan Touts AI and Drones, Su Chiao-hui Pitches Transit Fixes

The mayoral race in Taiwan's most populous city has opened as a policy contest: Li Si-chuan is campaigning on AI and drone industries, Su Chiao-hui on transportation.
By Jang Ip-gun · 2026.07.28
대만
Photo: Wikimedia Commons (free license), related to the topic

Per United Daily News, Li wants to make New Taipei a hub for AI and drones through industrial parks and talent program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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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u proposes easing commuter congestion and expanding public transit — a chronic issue for a city with heavy commuting into Taipei.

With four million residents, New Taipei is Taiwan's largest municipality, and its mayoral race is seen as a bellwether.

The dueling agendas contrast an industrial future with daily-life fixes; voters' priorities will decide.

Housing and prices are expected to move to the fore as the campaign intensifies.

출처·참고 (사실 확인용 — 본문은 직접 재작성)
· 聯合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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