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만 '교사 기근' 해법… 과학기술 교사 지원, 중학교까지 확대 추진
교사 부족에 시달리는 대만이 고등학교 단계에 도입한 과학기술 분야 교사 지원 제도를 중학교(國中)까지 확대하는 방안을 추진한다.
조계현 기자 · 2026.07.21
橋사회

聯合報에 따르면 교육 당국은 이공계 인력이 교직으로 유입되도록 지원하는 제도의 적용 범위를 넓히는 방안을 검토 중이다.
광고 문의 · 300×250대만에서는 수학·과학·정보 과목을 중심으로 기간제·대체 교사조차 구하기 어려운 학교가 늘고 있다. 반도체 등 산업계와의 임금 격차가 주된 원인으로 꼽힌다.
제도 확대는 산업계 인력의 교직 전환 문턱을 낮추고 수당을 보강하는 방향이 될 전망이다.
교육계는 처우 개선 없는 인력 돌려막기로는 한계가 있다며 근본적인 교직 매력도 제고를 요구하고 있다.
이공계 인재의 교육 현장 유치는 한국 등 주변국도 공통으로 안고 있는 과제다.
출처·참고 (사실 확인용 — 본문은 직접 재작성)
· 聯合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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