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0년 국가 설계'의 저력… 하버드 제친 저장대의 '더블 퍼스트' 전략
중국 저장대가 일부 국제 평가 지표에서 하버드대를 앞서며 주목받고 있다. 조선일보는 그 배경으로 30년에 걸친 국가 단위의 대학 육성 설계, 이른바 '더블 퍼스트(雙一流)' 전략을 짚었다.
진태흥 기자 · 2026.07.21
橋중국

보도에 따르면 저장대의 약진은 연구비 집중 투자, 산학 연계, 인재 유치가 장기 계획 아래 꾸준히 축적된 결과다. 중국은 세계 일류 대학과 일류 학과를 함께 키운다는 '쌍일류' 정책을 국가 차원에서 추진해 왔다.
광고 문의 · 300×250저장대는 특히 공학·컴퓨터과학·재료 등 응용 분야에서 논문 성과와 산업 이전 실적을 빠르게 늘려 왔다. 알리바바 등 저장성 기반 기업 생태계와의 협력도 강점으로 꼽힌다.
대학 평가 지표는 논문 수·피인용 등 정량 지표에 좌우되는 만큼, 종합 교육의 질을 그대로 보여주는 것은 아니라는 지적도 있다.
그럼에도 장기 투자와 일관된 정책이 고등교육의 체급을 바꿀 수 있음을 보여주는 사례라는 데는 이견이 적다.
중국 대학의 부상은 한국 대학의 연구 경쟁력 논의에도 자극이 되고 있으며, 유학·연구 교류를 고려하는 화인 가정에도 참고가 될 만한 흐름이다.
출처·참고 (사실 확인용 — 본문은 직접 재작성)
· 조선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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