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알리바바·바이트댄스·딥시크, 엔비디아 H200 소량 구매 허용 검토' 美 매체 보도
중국이 자국 대표 인공지능(AI) 기업들에 엔비디아 H200 칩의 소량 구매를 허용하는 방안을 검토 중이라고 미국 매체가 보도했다고 自由時報가 전했다. 미·중 기술 통제 국면에서 실용적 숨통 트기라는 해석이 나온다.
강패산 기자 · 2026.07.09
橋중국

보도에 따르면 구매 허용 대상으로 거론되는 기업은 알리바바, 바이트댄스, 딥시크 등 중국의 대표 AI 기업들이다. 허용 규모는 제한적인 수준으로 알려졌다.
광고 문의 · 300×250H200은 대규모 AI 모델 학습·추론에 쓰이는 고성능 칩으로, 첨단 반도체의 대중 수출을 둘러싼 규제 공방의 한복판에 있는 제품이다.
업계에서는 중국이 자국산 AI 칩 생태계를 키우는 동시에, 최첨단 모델 개발 경쟁에서 뒤처지지 않기 위해 부분적 도입을 병행하는 실용 노선을 택한 것으로 본다.
시장은 이번 검토가 실제 구매 승인으로 이어질지, 미국 측 수출 허가와 어떻게 맞물릴지를 주시하고 있다. 반도체 공급망 전반의 신호가 될 수 있어서다.
AI 칩의 흐름은 한국 반도체 업계의 수요 전망과도 직결되는 사안이어서 국내 시장도 촉각을 세우고 있다.
출처·참고 (사실 확인용 — 본문은 직접 재작성)
· 自由時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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