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국 6월 소비자물가 1.0% 상승·생산자물가 4.1% 상승… 물가 흐름 완만
중국 국가통계국이 발표한 6월 물가 지표에서 소비자물가지수(CPI)는 전년 동월 대비 1.0% 올랐고, 생산자물가지수(PPI)는 4.1% 상승했다. 식품 가격은 내리고 비식품 가격이 오르는 완만한 흐름이 이어졌다.
유선경 기자 · 2026.07.21
橋중국

국가통계국에 따르면 6월 CPI는 도시 1.0%, 농촌 0.8% 상승했다. 식품 가격은 1.6% 하락한 반면 비식품 가격은 1.5% 올랐고, 소비품은 1.1%, 서비스는 0.8% 상승했다.
광고 문의 · 300×250전월 대비로는 CPI가 0.3% 내렸다. 계절적 요인으로 신선식품 공급이 늘며 식품 가격이 내림세를 보인 영향으로 풀이된다.
공업 부문에서는 6월 PPI가 전년 대비 4.1% 올라 원자재·에너지 가격 상승 흐름이 이어졌음을 보여줬다. 전월 대비로는 0.3% 하락했다.
시장에서는 소비자물가의 완만한 상승과 생산자물가의 상대적 강세가 이어지는 조합을, 내수 회복이 진행 중이되 과열과는 거리가 있는 국면으로 해석한다.
중국의 물가 흐름은 한국의 수입 물가와 중간재 비용에도 영향을 주는 변수여서, 재한 화상(華商) 무역업계도 지표를 주시하고 있다.
출처·참고 (사실 확인용 — 본문은 직접 재작성)
· 國家統計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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