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국 달 남극 탐사선 '창어 7호' 하반기 발사 준비 순조… 원창서 막바지 점검
달 남극의 환경과 물(얼음) 자원을 탐사할 중국의 '창어(嫦娥) 7호'가 하이난 원창 발사장에서 발사 전 시험을 이어가며 하반기 발사를 준비하고 있다.
유종한 기자 · 2026.07.09
橋중국

창어 7호 탐사선은 지난 4월 원창 발사장에 안전하게 도착했으며, 각 시험 작업이 계획대로 진행되고 있다고 중국 항천 당국이 밝혔다. 발사는 올 하반기 적기에 이뤄질 예정이다.
광고 문의 · 300×250창어 7호는 달 남극 지역의 지형·자원, 특히 물얼음의 존재를 정밀 탐사하는 임무를 맡는다. 달 남극은 향후 유인 기지 후보지로 국제적 관심이 집중된 지역이다.
중국은 올해 톈저우 10호 화물우주선 발사와 우주정거장 장기 체류 실험 등 유인 우주 임무도 병행하고 있다. 지난 5일에는 하이난 상업 발사장에서 창정 8호A 로켓이 위성군을 궤도에 올렸다.
달 탐사 경쟁은 미국의 아르테미스 계획과 맞물려 속도를 내고 있어, 창어 7호의 성과는 국제 우주 협력·경쟁 구도에 영향을 줄 전망이다.
우주 산업은 부품·소재 공급망을 통해 한중 기업 협력의 접점이 되는 분야이기도 하다.
출처·참고 (사실 확인용 — 본문은 직접 재작성)
· 新華社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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