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곰탕계 에르메스'부터 조선시대 새벽배송 국밥까지… 여름 보양 '탕탕탕' 열풍
무더위 속 한국의 여름 보양식 문화가 '탕(湯)' 전성시대를 맞았다. 예약이 힘들다는 고급 곰탕 '방치탕'부터 조선시대 '새벽배송' 해장국이던 효종갱까지, 더위를 탕으로 이기는 전통이 재조명되고 있다.
진태흥 기자 · 2026.07.21
橋사회

조선일보는 여름 보양 탕 문화를 조명하며 '곰탕계의 에르메스'로 불리는 방치탕과 조선시대 효종갱 등을 소개했다.
광고 문의 · 300×250방치탕은 소 엉덩이뼈 부위를 오래 고아 내는 곰탕으로, 수요가 몰리며 예약 경쟁이 치열해졌다.
효종갱은 '새벽종이 울릴 때 먹는 국'이라는 뜻으로, 밤새 고아 새벽에 성안으로 배달시켜 먹던 조선시대의 원조 새벽배송 음식이다.
복날을 전후해 삼계탕집뿐 아니라 곰탕·설렁탕집에도 줄이 길어지는 등 '이열치열' 소비가 이어진다.
한국에 뿌리내린 화교 요식업계에서도 여름 보양 수요를 겨냥한 메뉴 경쟁이 활발하다.
출처·참고 (사실 확인용 — 본문은 직접 재작성)
· 조선일보 (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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