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만 량언쉬, 윔블던 데뷔전서 여자복식 4강 진출… 9번 시드 격파
대만 테니스 량언쉬(梁恩碩)가 윔블던 여자복식 첫 출전에서 9번 시드 조를 꺾고 4강에 올랐다. 대만 테니스의 새 세대가 메이저 무대에서 존재감을 알렸다.
왕숙영 기자 · 2026.07.28
橋경제·문화·스포츠

롄허바오(聯合報)에 따르면 량언쉬 조는 윔블던 여자복식에서 9번 시드를 물리치고 준결승에 진출했다.
광고 문의 · 300×250량언쉬는 주니어 시절 세계 무대를 휩쓴 유망주로, 성인 메이저 복식 첫 도전에서 곧바로 4강까지 내달렸다.
대만 선수의 윔블던 복식 4강은 셰수웨이(謝淑薇) 등 선배들이 쌓아 온 복식 강국 계보를 잇는 성과다.
현지 중계와 대만 팬들의 응원 열기도 뜨거워지고 있다.
결승 진출 여부를 가릴 준결승 경기에 화인 스포츠 팬들의 시선이 쏠린다.
출처·참고 (사실 확인용 — 본문은 직접 재작성)
· 聯合報 (udn.com)
· 聯合報 (udn.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