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국, 국가과학기술상 시상… 배터리·레이더 원로 과학자 2인 최고상
중국이 2025년도 국가과학기술상 수상자를 발표하고 시상대회를 열었다. 리튬전지 연구의 천리취안(陳立泉), 레이더 기술의 번더(賁德) 두 원사가 최고 영예인 국가최고과학기술상을 받았다.
임숙분 기자 · 2026.07.28
橋중국

환구망(環球網)에 따르면 국가과학기술장려대회가 베이징에서 열려 2025년도 국가과학기술상이 수여됐다. 시진핑 국가주석이 대회에 참석해 연설했다.
광고 문의 · 300×250최고상은 리튬이온전지 연구의 개척자인 천리취안 원사와 레이더 기술 전문가 번더 원사에게 돌아갔다.
시 주석은 연설에서 '십오오(十五五·2026~2030)' 시기가 과학기술 강국 건설의 관건적 공견기라며 기초연구와 핵심기술 자립을 강조했다.
중공중앙·국무원은 2025년도 국가과학기술상 결정문을 함께 발표해 자연과학·기술발명·과학기술진보 부문 수상 성과를 공개했다.
전지·레이더 등 산업 기반 기술 원로들이 최고상을 받으면서, 장기 축적형 연구를 우대하는 기조가 뚜렷해졌다는 평가가 나온다.
과학기술 정책은 중국 경제의 구조 전환과 직결되는 만큼, 반도체·에너지 분야 후속 투자 계획에도 관심이 쏠린다.
출처·참고 (사실 확인용 — 본문은 직접 재작성)
· 環球網 (huanqiu.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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