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국, 나토 전력 강화에 '통 큰' 투자… 장거리 무기 계획 공개 예정
영국이 북대서양조약기구(나토) 전력 강화를 위해 막대한 예산을 투입하는 장거리 무기 계획을 공개할 예정이다. 미국의 안보 공약이 흔들리는 가운데 유럽 스스로 억지력을 갖추려는 움직임의 하나다.
유선경 기자 · 2026.07.21
橋국제

自由時報 등에 따르면 영국 정부는 장거리 타격 능력 확충을 골자로 한 무기 개발·조달 계획을 조만간 발표한다. 투자 규모는 대만달러 기준 1조6천억 원대에 이르는 것으로 전해졌다.
광고 문의 · 300×250계획에는 미사일 등 장거리 정밀 타격 체계와 관련 산업 기반 확충이 포함될 것으로 알려졌다. 유럽 방위산업 재건과 일자리 창출 효과도 함께 겨냥한다.
트럼프 미 대통령이 주유럽 미군 철수까지 거론하는 상황에서, 영국의 투자는 '미국 없는 나토'에 대비하는 보험 성격이 짙다는 분석이 나온다.
다만 재정 부담과 개발 일정, 유럽 각국과의 중복 투자 조정은 과제로 남는다. 유럽의 재무장이 러시아와의 긴장을 더 키울 수 있다는 신중론도 있다.
유럽 안보 지형이 '미국 의존'에서 '자체 억지'로 이동하는 신호탄이 될지 주목된다.
출처·참고 (사실 확인용 — 본문은 직접 재작성)
· 自由時報 (ltn.com.tw)
· 自由時報 (ltn.com.tw)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