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18 비하 구호' 배재고 야구부, 6개월 출전정지에 재심 청구… 심의만 최소 2개월
'5·18 비하 구호' 논란으로 6개월 출전정지 징계를 받은 배재고 야구부가 재심을 청구했다. 그러나 심의가 열리기까지 최소 2개월이 걸려, 사실상 시즌 복귀가 불투명하다.
유종한 기자 · 2026.07.21
橋사회

경향신문에 따르면 배재고 야구부는 대회 기간 숙소에서 5·18 민주화운동을 비하하는 구호를 외친 사실이 알려져 학생야구 징계 사상 무거운 편에 속하는 6개월 출전정지를 받았다.
광고 문의 · 300×250학교와 학부모 일부는 '주도 학생과 단순 동조 학생의 구분 없이 팀 전체가 징계됐다'며 재심을 요청했다.
재심 심의가 열리기까지 최소 2개월이 걸릴 것으로 알려져, 3학년 선수들의 진학·프로 지명 일정에 미칠 영향이 우려된다.
체육계에서는 집단 징계의 형평성 논란과 별개로, 역사 인식 교육의 공백이 드러났다는 자성의 목소리가 나온다.
학생 스포츠 징계 제도의 절차적 신속성과 교육적 목적을 어떻게 조화시킬지가 이번 사건의 남은 질문이다.
출처·참고 (사실 확인용 — 본문은 직접 재작성)
· 경향신문 (khan.co.kr)
· 경향신문 (khan.co.kr)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