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장 쥐·바퀴벌레, 이제 AI가 잡는다… 동대문구 '스마트 해충관리' 나서
전통시장을 돌아다니는 쥐와 바퀴벌레를 인공지능(AI)으로 잡는 실험이 서울에서 시작된다. 동대문구가 'AI 스마트 통합 해충관리' 사업을 추진한다.
주유민 기자 · 2026.07.21
橋사회

경향신문에 따르면 동대문구는 시장 곳곳에 감지 장비를 설치해 해충·설치류의 이동 경로와 출몰 빈도를 AI로 분석하고, 데이터에 근거해 방제를 집중하는 방식을 도입한다.
광고 문의 · 300×250기존 방제가 '주기적 일괄 소독'이었다면, AI 방제는 출몰 지점을 짚어내는 '정밀 타격'에 가깝다. 약제 사용을 줄여 상인과 이용객의 안전에도 유리하다.
위생 민원이 잦은 전통시장의 이미지 개선과 여름철 식중독 예방 효과도 기대된다.
상인회는 '단속이 아니라 지원 방식의 위생 관리'라며 환영하는 분위기다. 효과가 검증되면 다른 자치구와 지방 시장으로 확산될 수 있다.
생활 밀착형 행정에 AI를 접목하는 사례가 늘면서, 기술이 도시 위생의 기본값을 바꾸고 있다.
출처·참고 (사실 확인용 — 본문은 직접 재작성)
· 경향신문 (khan.co.kr)
· 경향신문 (khan.co.kr)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