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페이스X, 나스닥100 편입 첫날 6.8% 급락… 우주주 동반 추락
우주기업 스페이스X가 나스닥100 지수 편입 첫날 오히려 6.8% 급락했다. 우주 관련주와 ETF도 동반 하락하며 '우주 랠리'에 제동이 걸렸다.
유종한 기자 · 2026.07.28
橋경제·문화·스포츠

조선일보에 따르면 지수 편입은 통상 패시브 자금 유입 호재로 통하지만, 스페이스X는 편입 당일 차익 실현 매물이 쏟아지며 급락했다. 상장 이후 가파르게 오른 밸류에이션에 대한 경계감이 작용했다는 분석이다.
광고 문의 · 300×250스페이스X 급락과 함께 위성·발사체 관련주와 우주 테마 ETF도 일제히 밀렸다.
시장에서는 스타링크 수익성과 스타십 개발 일정 등 실적 변수를 다시 따져보는 분위기다. '꿈의 크기'가 아니라 현금흐름으로 평가받는 구간에 들어섰다는 지적이다.
AI 랠리 조정과 맞물려 고평가 성장주 전반의 변동성이 커진 점도 배경으로 꼽힌다.
우주산업의 장기 성장성 자체를 의심하는 시각은 많지 않지만, 단기 과열을 식히는 통과의례라는 평가가 우세하다.
출처·참고 (사실 확인용 — 본문은 직접 재작성)
· 조선일보 (chosun.com)
· 조선일보 (chosun.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