엔비디아 CPU, AI 스타트업 퍼플렉시티가 채택… 인텔·AMD 아성에 도전장
엔비디아의 CPU 사업이 또 한 건의 고객을 확보했다. AI 검색 스타트업 퍼플렉시티가 엔비디아 CPU를 채택하면서, 인텔·AMD가 지켜온 서버 프로세서 시장의 판이 흔들리고 있다.
여년재 기자 · 2026.07.21
橋경제·문화·스포츠

聯合報에 따르면 퍼플렉시티는 자사 AI 서비스 인프라에 엔비디아의 CPU를 도입하기로 했다. GPU 독주에 이어 CPU까지 영역을 넓히는 엔비디아의 전략이 성과를 내는 모습이다.
광고 문의 · 300×250엔비디아 CPU는 자사 GPU와의 결합 효율을 앞세워 AI 데이터센터 시장을 파고들고 있다. 같은 설계 철학의 칩으로 묶으면 데이터 이동 병목이 줄어 총소유비용이 낮아진다는 논리다.
인텔과 AMD는 서버 CPU 신제품과 가격 대응으로 방어에 나섰지만, AI 워크로드 중심으로 재편되는 수요 앞에서 수성이 쉽지 않다는 관측이 나온다.
TSMC 등 파운드리와 한국 메모리 업계에는 고객 다변화 기회이자, AI 인프라 투자 사이클이 이어진다는 신호이기도 하다.
'GPU 회사'였던 엔비디아가 컴퓨팅 전체의 표준을 노리는 국면으로, 반도체 산업의 세력도가 다시 그려지고 있다.
출처·참고 (사실 확인용 — 본문은 직접 재작성)
· 聯合報 (udn.com)
· 聯合報 (udn.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