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G전자, 역대 2분기 최대 실적… 매출 24조 육박·영업익 1조5천억
LG전자가 매출 24조 원에 육박하고 영업이익 1조5천억 원을 올리며 역대 2분기 기준 최대 실적을 새로 썼다. 가전 성수기와 기업간거래(B2B) 성장이 실적을 끌어올렸다.
전금문 기자 · 2026.07.28
橋경제·문화·스포츠

LG전자는 2분기 잠정 실적으로 매출 약 24조 원, 영업이익 1조5천억 원을 발표했다고 조선일보가 전했다. 매출과 영업이익 모두 2분기 기준 사상 최대다.
광고 문의 · 300×250생활가전이 견조한 수요를 유지한 가운데 전장(자동차 전기장치)·냉난방공조(HVAC) 등 B2B 사업이 성장을 이끈 것으로 분석된다. 구독 가전과 온라인 직접판매 등 사업 모델 전환 효과도 반영됐다.
글로벌 관세 환경과 물류비 변동 등 불확실성 속에서 거둔 실적이라는 점에서 의미가 있다는 평가다. 하반기에는 AI 가전과 데이터센터 냉각 등 신성장 사업의 기여가 관건이다.
증권가는 프리미엄 가전 경쟁 심화와 환율 변동성을 변수로 꼽으면서도, B2B 비중 확대가 실적 체질을 바꾸고 있다는 데 주목한다.
한국 대표 가전기업의 호실적은 반도체 호황과 맞물려 한국 경제의 수출 회복 흐름을 뒷받침하는 지표로 읽힌다.
출처·참고 (사실 확인용 — 본문은 직접 재작성)
· 조선일보 (chosun.com)
· 조선일보 (chosun.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