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국 “‘인공태양’ 핵심 공정 난제 해결”… 핵융합 개발 속도
중국이 ‘인공태양’으로 불리는 핵융합 실험 장치의 핵심 공정 난제를 해결했다고 環球網이 전했다. 무한 청정에너지로 꼽히는 핵융합 개발 경쟁에서 중국의 보폭이 빨라지고 있다.
왕숙영 기자 · 2026.07.21
橋중국

보도에 따르면 연구진은 차세대 핵융합 장치 건설에 필요한 핵심 부품 공정의 기술 난제를 풀어, 장치 개발 일정에 탄력이 붙게 됐다.
광고 문의 · 300×250‘인공태양’이란
핵융합은 태양이 에너지를 내는 원리를 지상에서 재현하는 기술이다. 중국은 EAST(허페이) 등 실험 장치로 고온 플라스마 장시간 유지 기록을 경신해 왔고, 차세대 장치와 공정 시험로 건설을 추진 중이다.
핵융합은 탄소 배출과 고준위 폐기물이 적어 ‘꿈의 에너지’로 불리지만, 상용화까지는 수십 년 단위의 과제가 남아 있다는 것이 중론이다.
국제 경쟁과 협력
미국·유럽·일본·한국도 국제핵융합실험로(ITER)와 자체 프로젝트를 병행하고 있다. 한국의 KSTAR 역시 고성능 플라스마 기록을 이어 가고 있어, 동아시아가 핵융합 연구의 한 축을 이룬다.
전문가들은 각국의 성과 발표가 이어지는 만큼, 검증된 논문과 국제 공동평가를 통해 진전을 확인하는 냉정한 시선이 필요하다고 말한다.
출처·참고 (사실 확인용 — 본문은 직접 재작성)
· 環球網 (huanqiu.com)
· 環球網 (huanqiu.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