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러 정제능력 3분의 1 마비”… 절반 넘는 지역서 휘발유 부족
우크라이나의 드론 공격으로 러시아 정유 능력의 약 3분의 1이 가동을 멈췄고, 러시아 지역의 절반 이상에서 휘발유 부족이 빚어지고 있다고 서방 언론들이 전했다.
진태흥 기자 · 2026.07.28
橋국제

우크라이나는 장거리 드론으로 러시아 후방의 정유소·저유소를 반복 타격해 왔다. 전선의 소모전과 별개로, 에너지 기반시설이 새 전장이 된 셈이다.
광고 문의 · 300×250러시아 일부 지역에서는 주유 대기 행렬과 판매 제한이 보고됐다. 당국은 정제유 수출 통제와 배급성 조치로 대응하는 것으로 전해졌다.
연료난은 물류비 상승을 거쳐 물가로 번질 수 있어, 장기화하면 러시아 경제의 부담이 커질 것이라는 관측이 나온다.
국제 유가와 정제 마진에도 영향이 파급되고 있으며, 아시아 정유사들의 수출 기회가 커졌다는 분석도 있다.
華橋時報는 전황 선전이 아닌 검증 가능한 경제 지표를 중심으로 파장을 전한다.
출처·참고 (사실 확인용 — 본문은 직접 재작성)
· Financial Times 보도 종합
· 조선일보 (chosun.com)
· Financial Times 보도 종합
· 조선일보 (chosun.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