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동 불안이 흔든 아시아 LNG 시장… 한·일, 호주산 현물 ‘사자’ 급증
중동 분쟁의 여파로 아시아·태평양 LNG(액화천연가스) 시장의 수급 지형이 바뀌고 있다. 올해 3월 이후 한국과 일본을 중심으로 호주산 LNG 현물(스팟) 수요가 급증했다고 국제 로펌 노턴로즈풀브라이트 등이 분석했다.
유종한 기자 · 2026.07.21
橋국제

3월 이란의 카타르 라스라판 가스 시설 타격으로 카타르 LNG 수출 능력의 약 17%가 영향을 받으면서, 아시아 수입국들이 대체 물량 확보에 나선 것이 배경이다.
광고 문의 · 300×250카타르는 한국·일본·중국의 주요 LNG 공급국이다. 공급 차질 우려가 커질 때마다 현물 가격이 출렁이며 전력 요금 부담으로 이어질 수 있다.
호주 생산자들은 반사이익을 누리고 있지만, 장기계약 물량이 많아 현물 여유분은 제한적이라는 지적도 나온다.
각국은 공급선 다변화와 저장 능력 확충, 미국산 LNG 계약 확대 등으로 대응하고 있다.
겨울 수요기를 앞두고 재고 확보 경쟁이 빨라질 수 있어, 에너지 수입국의 물가 관리에 변수가 되고 있다.
출처·참고 (사실 확인용 — 본문은 직접 재작성)
· Norton Rose Fulbright (nortonrosefulbright.com)
· Norton Rose Fulbright (nortonrosefulbright.com)
